케세라세라
2017년의 영화 본문
해가 갈 수록 연말에 블로그에 이런 기록을 올리는 것이 마음의 부담이 되고 해치워야 할 일이 되어버렸다.
사진도 올리고 코멘트도 쓰고 그랬던 것 같은데, 그냥 영화제목만 나열하기로 한다.
체크해봤더니 6편밖에 되지 않아서 이게 뭔가 싶다. 영화를 많이 안 봤던건지, 별로였던 영화가 많았던건지
1. 더킹
2. Manchester by the Sea
3. Logan
4. 덩케르크
5. 택시운전사
6. 1987
영화를 봤던 순서대로이고 이 중에서도 강렬했던건 2번과 4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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